어느새 완연한 봄 날씨가 되어갈 무렵 블룸에서 올해 두 번째 마인드 살롱이 진행되었습니다. 딥워크는 모든 조직에 속한 분들의 바람이자 숙제인데요, 이왕 하는 일. 어떻게 하면 더 몰입해서 즐겁게 그리고 좋은 성과를 거두며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 HR/OD 담당자분들이 모였습니다. 멀리 대전에서부터 오직 마인드살롱을 위해 오신 발걸음도 있으셨기에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드리려 마음디자이너들도 애썼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살롱을 여는 박정효CHO의 미니특강에서는 딥워크를 위한 조직의 다양한 사례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조직구성원들이 점차 동기의 단계를 내재동기로 끌어 올릴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점점 개별화 되고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등 제한된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할 때 더 이상 시스템적인 통제가 아닌 주도적인 자율성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전달하며 마인드살롱 내재동기(AZA)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우보영 마스터 마음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여 유능성을 제고하는 모듈을 경험했습니다. 블룸의 강점 모듈은 ‘자가진단’보다는 ‘자기결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수집하고 정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전부를 경험해보실 순 없었지만 일부분만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HR/OD담당자분들의 센스 덕분인지 금방 몰입하여 블룸의 모듈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인드 살롱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 HR/OD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4월의 마인드살롱 주제는 “회복탄력성”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