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노트 #23] 강점편 : 당신의 반전 약점은?

1998년 미국 연방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반독점 재판 당시 정부측 변호인단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보이즈는 변호사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변론 중 길고 어려운 단어를 발음하다 실수할 것을 우려했던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단어를 사용한 변론을 통해 재판장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난독증은 장애가 아닌 강점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약점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블룸노트 #22] 관계편: 마음으로 추는 춤, 공감탱고

  ‘ 마음으로 추는 감정탱고, 공감력’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의 심리와 감정 상태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공감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고급스러운 감정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과 위치에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같은 사건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서로 다름으로 인해 의견이 충돌하기도 하고 관계에 금이 가기도…

[블룸노트 #21] 긍정편 : 좋은 기분 디자인

참으로 바쁘고 치열한 삶속에서 얼마나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있습니까?  잠시의 여유를 둘 틈도 없이 걸음걸이도 재촉하게 하고, TV나 신문을 보면서 하는 멀티태스킹 식사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무의미한 일이 되어버립니다.하지만 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것들을 빠르게 해치워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의 모든 감각으로 흠뻑 빠져보는 ‘음미’는 인생의 사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쏟아지는 이메일과 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