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노트 #64] 정신없이 사는가? 정신있이 사는가?

정신없이 사는가? 정신있이 사는가? 할 일이 참 많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니 어느덧 7월. 날짜들은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가 왜 그렇게 지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스포츠 등 온갖 뉴스들을 챙겨보고, 이메일과 문자 알람, SNS 반응 살펴보기까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