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노트 #83] 조직 정체성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외치는 밀레니얼 세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OO맨’으로 불리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은 그 회사만의 스타일을 좋아했고, 그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신입사원 과정을 통해 회사의 정체성이 개인에게 스며들어 가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 방식이 싫다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신입사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소위 ‘밀레니얼 세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조직에서도…